며칠 전 내가 속해있는 러닝 팀에서 3000m 11분 tt 훈련공지가 올라와서 친구랑 인스타보다가 같이 보게됨.


그거보고 친구가 3km 11분? 지금 내가 뛰어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면서 허세가 아니라 정말 진지하게 얘기하는 것임.


비록 친구가 1년전에 나랑 한번 뛸 때 6k 530으로 뛰고 죽을 뻔했지만, 맨몸운동 수년간 해서 몸도 처음보는 사람들도 다 몸 얘기 할 정도로 좋고, 


단순히 무게만 치는게 아니라 밸런스나 유산소도 신경쓰고 건강관리는 기가막히게 하는 친구임.


이렇게 다른 종목? 이지만 운동하는 사람도 거리나 페이스에 대해서 우리 생각보다 훨씬 생각이 다를수도 있다는 걸 느꼈음.


결론은 조만간 만나서 같이 한번 해보며 얼마나 힘든건지 알려주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