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일주일 3일은 10키로 630조깅 주말은 20키로 630 조깅 주중에 한번은 540으로 페이스주 10키로 이렇게 뛰면서 가을 하프 2시간이내 준비중인데
630조깅은 10키로든 20키로든 즐겁고 재밌는데 540페이스주하는날만 돼면 긴장돼고 걱정돼고 그래
540으로 달린날 한번은 엉덩이쪽 욱신거려서 다음날 하루쉬고 하루는 발목 시큰거려서 하루쉬고
페이스 주 하면서 610부터 천천히 올리는데 500대로 가면 자꾸 마음속으로 이러다 부상당하는거 아냐
부상당해서 못뛰면 어떻하지 하면서 자꾸 제동을 걸어 그냥 600으로 뛰자 그러면서 타협을 하게 돼네
한 2주 이러니깐 페이스주도 아닌 지속주도 아닌 흐지부지 돼버리니깐 또 짜증이나고
어떻게 해야할까 ? 그냥 하프 시간 생각말고 그냥 630으로 펀런으로 뛸가 아니면 페이스주 안하면 속도 안올라가니 꼭 해야할까
달리기 전에 몸을 더 풀고 해봐 무리 될만한 페이스는 아닌거 같은데
고관절 스트레칭이랑 스킵등 한 10분정도 하고 뛰긴하는데 좀더 몸을 풀고 뛰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