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북측순환로를 평지로 보지 않는다면.
이게 첫 평지다...
원래라면 남산타워 마일리지를 했겠지만..
남정형외과 이후 평지 뛰어보라는 말을 듣고.
청계천 마일리지를 하였다.
쓰는 근육이 다른건지..
종아리는 별로 안 아픈데..
허벅지가 상당히 무리가 간다..
(이상하게 오른쪽 중지발가락도 쓸렸는데 신발은 넉넉하니 그냥 다른이유인거 같다)
케이던스를 165 -> 175까지 10을 끌어올리긴 했는데..
자세가 엉성해서인지 느낌도 엉성하다..
연습 좀 하면 나아지겠지.
앞으로 남산타워 마일리지와 청계천 마일리지를 해볼지.
다른 코스를 개발해볼지 고민중.
(청계천까지 가는길에 사람도 많고 신호등도 많음 ㅠㅠ)
생각보다 기록이 빠르네 했더니.. 중간에 GPS 튀었네.....
역시 산에서 내려오시니 페이스가 개쩌시네여 ㅎㄷㄷㄷ - dc App
중간에 GPS가 튀면서 3분이 찍혀서 왜곡된 것 같아요 ㅠ
산에서 달리다가 평지로 내려오니 엄청 빠르시네요 ㅎㅎ 벙원 다녀오셨으니 그래도 뭔가 속시원하실듯~ 통중이 잦으니 케이던스 연습 계속 해보시길 높은 케이던스가 통증 잡는데는 좋아요 ㅎㅎ 화이팅하셔요~~
GPS가 이상한 거 일거에요... GPS 정상일 때 기록이 보고 싶어요 ㅠㅠ 확실히 케이던스를 올려서 그런지 근육통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한번 착실히 해봐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