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돌핀 프로4 사자마자 아무생각 없이 400으로 쏘고 병원다닌 기억 때문인지 이게 내가 신을 수 있는 수준인지 고민입니다.
바로 봉인하고 안정화(써코니 가이드17)사서 조깅 위주로 훈련을 했고
얼마전에 다시 카본화 꺼내 610으로 하프거리 LSD 한 번 했습니다. 큰 문제는 없었으나 안정화보다는 발이 내측으로 쏠리는 느낌이 있긴 하더라고요.
이번 주말 하프 대회 때는 어떤 걸 신는게 좋을까요? 안전하게 안정화를 신을지
아님 카본화를 신을지... 대회 페이스로 카본화 신다가 뻗지는 않을지 걱정입니다 ㅠ...
못먹어도 ㄱ 가 대회 아니겠습니까
성공하면 기록 실패하면 부상아니겠습니까
기록은 영원 아님까
저도 비슷한 경험 해보고 똑같이 봉인해 놓은 카본화가 있는데, 요새 대회는 기록 집착안하고 템퍼스 정도의 안정화 신고 다닙니다. 대회때 기록이 목표면 한번 빡런하고 절뚝이며 휴식하는것도 괜찮겠지요
올 상반기에 기록 한번 내고 싶었는데 원래 목표가 6월 광명 마라톤이었는데 그 때는 또 너무 더워서 기록내기 힘들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ㅎㅎ... 그래도 빡런 한 번 하는건 다들 지지해 주셔서 마음이 기울고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