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여름 쏟아지는 장대비를 맞으며 맨발로 윗통 벗고 달릴 때 그 황홀함과 자유, 해방감

2. 늦은 밤 반환해서 돌아오는데 환한 보름달이 나를 지켜볼 때 왠지 모르게 가슴이 뭉클하면서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붉어짐

3. 일몰 시간 전 숲길에서 달리기를 시작해  해가 점점 기울고붉은 노을이 산에 걸리고 주위에 고요가 가득찰 때

4. 밝힐 수 없음

그리고 상의탈의 해본 적 없는 애들은 꼭 함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