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생활 4개월차 런린이인데
기존엔 보메로17로 주구장창 뛰어서 300정도 마일리지됨

어제 처음 카본화 베이퍼플라이3을 개시를 해봤음

처음엔 한쪽 백구람 양쪽해서 200구람 줄어서 그런지
엄청 가볍고 산뜻하게 달리기 시작
이렇게 가볍고 통통 튀는 신발이라면 하프는 물론이며
풀마라톤까지 쾌적하게 달릴수있겠다, 
내 러닝인생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싶었음

근데 5k 지점부터 몬가.. 몬가 이상함

왼발은 그냥 무난한 느낌인데 오른발이 이상함
발을 꽉 잡아주는 느낌이 아니고 밑창이 왼쪽 오른쪽으로 기우는 느낌?
발목 잡아주는 느낌도 헐렁하고 꽉 잡아주질 않는느낌..?

신발끈 덜묶어서 그런가 싶어서 중간에 꽉 묶어줬는데도
발등만 아프고 증상이 똑같음 ㅠ

이거 나이키에 a/s 보내봐야 하는 건가 아니면 내가 아직 카본화에 익숙하지 않은걸까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