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봄..
중앙일보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조사한 결과임.


- 초미세먼지 23 기준으로 하루에 일반인들이 담배 1개비씩 피우는 것과 동일하다.

- '나쁨', '매우 나쁨' 수준으로 수치가 올라갈 경우 5배 이상으로 증가.

- 수치가 80대를 기록한 사흘 간, 서울 시민들은 사흘 간 담배 13개비를 피운 것과 같은 양의 미세먼지를 흡입했다.

- 초미먼 수치가 23일 경우에도, 연간으로 따지면 담배 19'갑', 즉 '380개비'를 피운 것과 동일한 수치.

- <실제로 가만히 있을 때 성인의 호흡량은 1분에 6리터 정도이지만, 달리기를 할 경우 80리터 정도로 증가합니다.>
라는 기사를 보면 뛸 때 호흡량이 13배 정도 증가함.

그럼 거의 매일 뛰는 러너들이 30분 정도 러닝한다고 생각하면 하루에 일반인들보다 약 30%의 담배를 더 피우는 것과 동일함.

초미먼 23기준
시간당 담배 1개비의 4.1%를 태운다 치면

23.5시간×4.1= 담배 1개비의 96.35%.
30분 = 담배 1개비의 대략 2%.
달리기 호흡량이 일상생활의 13배 = 담배 1개비의 26%

초미세 23기준 한 달 내내 하루 30분간 달린다 치면
1.3×30= 39개비를 피우는 것임.

하지만 이건 '초미세먼지'에 국한된 기준이고
실제로 미세먼지가 100일 때 기준으로는
미세먼지 100 + 초미세먼지 @까지 같이 흡입하는 거니
훨씬 많은 양의 담배를 빠는 것과 동일함.

초미먼 23 기준 일반인이 연간 380개비의 담배를 피는 영향이라면, 달리기가 취미인 러너들은 대략 연간 494개비의 담배를 피우는 것과 같다는 계산임.

위에도 말했다시피 이건 초미먼만 계산한 것이니,
미세먼지까지 포함시키면 그보다 훨씬 더 하겠지..

따라서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았을 때도
한 달 내내 미세먼지 100의 공기질에서 생활해도
담배 5개비 피우는 것보다 미먼 흡입량이 적다는 건
상당히 잘못된 계산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음.


+
미먼 많아도 뛰는 러너 분들 많은 거 알고,
나는 취미 러너이기도 하지만 천식 때문에
미먼 많은 날은 아예 뛰지 못하는 사람으로서
뛰는 건 자유지만 정확한 사실을 알고 뛸지 말지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생각했기에 자료들을 찾아봄.

내 말이 맞다고 우기기 위한 목적이 아님..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