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휴가로 본가 내려와서 신나게 달린후
어제 아침에 부산가는 버스탔는데
배가 묘하게 아팠음
배탈이라기엔
간헐적단식 습관으로 아침 안먹은지 1년도 넘었고
별일 없는한 저녁도 통밀빵에 단백질만 먹어서 체할것도 없었음
그래도 혹시나해서 배탈약 먹었지만
역시나 효과 없어서
부산에 도착하자마자 내과가서 검사받으니
맹장염이라고함
일단 상담이고 나발이고 수술해야한다해서
바로앞 외과 가서 수술받고 마취 깬다음 원인 물어봤음

걍 복불복이라함
어느정도 생활습관이 관계있긴한데 
맹장은 랜덤이라 언제 누가 어떤상황에서 염증이생기거나 터질지 모른다고함
그래도 운동때문은 아니지만
수술했으니 최소 2주는 뛰지도말고 헬스도 하지말라고 함
ㅅㅂ... 러닝화 산지 겨우 2주 되어서 재밌게 달리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