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래전에 대구에 있을때

신천지 대구 본당 옆옆 건물의 파스쿠찌에서 일했음.

2020년 코로나가 한참 창궐할 때 대구에 신천지 애들이 밀폐된 곳에서 예배드리고 지럴염병을 해서

확진자가 ㅈㄴ 많이 생기고, 애들이 어디 숨어들어가서 조사에 난항을 겪고 이만희 나와서 사과하고 

그랬을때 한참 많이 언론에 나온 그 건물임


그래서 거기서 일하면서 신천지 애들이 주 고객이니까 신천지 애들을 정말 많이봤는데

보면서 애들의 특징을 서술하자면


1. 매우 속이기 쉽게 생김. 다시말하면 순수하게 생김

2. 그 와중에 얘는 좀 정상인 같은데? 싶으면 거기서 직급이 높은 애임

3. 여자들은 괜찮은 외모가 종종 있음

4. 남자들은 기대하기 힘들다

5. 3-4명이서 테이블에 앉으면 음료는 1-2잔밖에 안시킴

6. 근데 ㅈㄴ 오래앉아있음

7. 눈물이 많다. 즈그들끼리 이야기하다가 질질짬


정도로 종합할 수 있음. 참 보면서 짠하기도 하고 그렇더라.

위에 올린 대구 침묵의 길이 당시 내 나와바리(?) 였고 

카페에서 신천지 애들을 많이 보고 해서 얘들이 어떻게 포교하는지 종합해봤는데


1. 길 가는 사람한테 대학생 심리학과인 척 하면서 말을 건다

2. 심리학과 과제중인데 심리테스트 해 줄 수 있냐고 물어본다 

3. 심리테스트 해주면 결과 분석하는 척 하면서 어떠한 심리적 결함이 있다고 한다 

4. 괜찮으면 우리 교수님이랑 상담해보고 해결해보자고 함

5. 그래서 교수님(교수님이 아니라 그냥 신천지 상위계급임)을 만나서 이야기를 하면 이건 종교의 힘으로 풀어볼 수 있다고 하심

6. 그래서 성경공부 해볼래? 로 자연스럽게 포교


여기서 5번 그 교수를 만나는 자리가 보통 우리 카페였어서 

그 심리학과 교수인척 하는 사람이 사람들 구슬리는걸 직관 많이했음. 

꿰임에 넘어간 애들중에 우는 애들이 많더라. 얼마나 말을 잘하면 그럴까.


여튼 그러니까 런붕이들도 조심하십쇼 

우리 카페 오는 신천지중에 중학교때까지 친했던 여자애도 있어서 

마음이 짠하고 그랬습니다.


신천지는 남여 비율중에 여자가 상당히 높은 편이라서

남자들은 여자보러 신천지 간다고 하는 경우도 종종 봤고 (진짜임)

예배날마다 봉고차에 스피커 달고 우리딸 내놔라고 하면서

신천지로 넘어간 이후로 실종된 딸래미 찾는 어머니도 많이 봤고

여튼 뭐 좋은건 아닌거 같습니다

 

여튼 허황된 생각으로 넘어가서 이상한 길로 빠지지 마시고

즐겁게 러닝합시다





러닝이야기 : 침 맞고 파스바르거나 소염제 먹어도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