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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동반주로 뜀.
지인이 뒤쳐져서 내리막길에서는 속도를 줄임.
어쩌다보니 파틀렉처럼 뛴듯.

작년 가을까지는 이 코스를 자주 뛰었는데 지난 겨울에는 힘들어서 거의 안뜀.
그래서 기록 떨어진 것도 있는듯.

뛰러 가기 싫은 코스인데 오랜만에 뛰니 보람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