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6kg의 돼지 러너이지만

여기서 주워들은 말로 에너지 보급이 중요하다고 들어

금요일부터 대책 없이 쳐먹음

어제는 마트 가서 바나나 트윅스 미니약과 뭐 이런 거 사와서 쳐먹고

또 주워들은 미리 물 보급도 해야한다니 파워에이드 1.5리터 때리고 잠...


오늘 일어나보니 86키로로 알고있던 내 몸무게는 87키로였다(하루종일 쳐먹기 때문에 아침에 가장 체중이 적게 나감....)


아침에 수프 데워서 먹고 트윅스 몇개 까먹고


심지어 또 주워들은 거 3탄으로 아미노 바이탈인가를 출발, 7, 15에 때려박고 달려본 결과


나의 심폐, 나의 허접한 다리가 문제이지


나의 전체 에너지는 남들보다 2배로 두꺼운 꿀단지로 커버 가능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돼지들은 10k 하프 나갈때 그냥 살이나 욜라 빼다가 물만 제때 먹어주는 게 답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