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86kg의 돼지 러너이지만
여기서 주워들은 말로 에너지 보급이 중요하다고 들어
금요일부터 대책 없이 쳐먹음
어제는 마트 가서 바나나 트윅스 미니약과 뭐 이런 거 사와서 쳐먹고
또 주워들은 미리 물 보급도 해야한다니 파워에이드 1.5리터 때리고 잠...
오늘 일어나보니 86키로로 알고있던 내 몸무게는 87키로였다(하루종일 쳐먹기 때문에 아침에 가장 체중이 적게 나감....)
아침에 수프 데워서 먹고 트윅스 몇개 까먹고
심지어 또 주워들은 거 3탄으로 아미노 바이탈인가를 출발, 7, 15에 때려박고 달려본 결과
나의 심폐, 나의 허접한 다리가 문제이지
나의 전체 에너지는 남들보다 2배로 두꺼운 꿀단지로 커버 가능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듬....
돼지들은 10k 하프 나갈때 그냥 살이나 욜라 빼다가 물만 제때 먹어주는 게 답은 아닌가요?
10km는 걍 아무거나먹어도됨..카보로딩하는게 장거리뛰면서 글리코겐 고갈된다음이문제라서 오버차지시키는거지 10km는 일반식먹어도 그거 다쓰기전에끝남 - dc App
맞다 내가 방금 아래에 글 썼는데 체중빨이 크다. 우리 같은 돼지는 하프 때 카보로딩 필요읍따
아래가 어디죠
카보로딩은 풀코스 뛸 때나 하는 겁니다 선생님
시발 내 살!!!
180/86이 돼지라 칭할수있나?? 못해도 90찍고 돼지라하자 ㅋㅋㅋㅋ 그리고 10키로는 그냥 뛰어두됨 ㅋㅋㅋㅋ
젖탱이 흔들거릴까봐 싱글렛 사놓고 못 입는데요....
같이 나온 친구가 육수 줄줄 흐르는 거 보니 그래도 담부턴 싱글렛 입으라네요....
첫하프때 로딩 야무지게하고 젤 5 10 15에서 3개나 까먹음 ㅋㅋ
카보로딩이라고 해놓고 그냥 먹고싶은거 먹는맛이지 ㅋㅋㅋ
10k에 카보로딩하면 어떡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