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게 존4로 뛰면서 10km 페이스만 집착하던 런세포였는데요

런갤 접한 후로 LSD도 주기적으로 해줘야한다기에
무작정 처음 시도 해봤어요!

이렇게 오래 달려 본 건 처음이에요
20km / 1시간 58분인가 되길래 2시간 채워버렸어요

평상시에 6분 페이스면 존2였는데 오늘은 심박수가 마구 널뛰더라고요
근데도 18킬로까진 정말 힘든걸 모르고 뛰었어요
즐겁게 달린다는게 이런 기분일까 싶은 생각도 들었답니다
러너스 하이인가요? 아시는분 댓글 좀

대견하죠? 얼른 칭찬 부탁 드립니다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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