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3가 나온 시점에 알파2랑 비교하는게 맞나 싶긴 한데 내가 알파3가 없어서 알파2랑 비교함


알파2 270 완벽하게 딱 맞음(발 부어도 작지 않을 정도) 하프 풀 2번씩 뛰었는데 물집 안생겼음

아프3 270 약간 헐렁함(265는 또 딱 맞아서 그냥 270 신음) 10k 2번 하프 2번 풀 1번 뛰었는데 악뿌 물집 안생겼고, 

풀 뛰고 나서 엄지 바깥쪽에 물집 생김(좀 커서 그런듯)

난 포어풋 느낌으로 뛰는데 영상보면 미드풋인듯


주관적인 느낌은 

알파2는 가만히 서 있어도 발목이 불안하지가 않음

하프 이상 뛰어도 아프3보다 다리에 데미지가 덜 생김. 안정적으로 밀어주는 느낌

이게 미드솔 때문인지, 에어포트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착지할 때 쿠션을 줬다가 반동으로 튕겨주는 느낌

뛰고나서 발목도 데미지가 없음


아프3는 가만히 서 있으면 좀 불안함, 특히 스트레칭 할때 확실히 아프2보다 불안함

쿠션은 알파2보단 단단. 반발력으로만 보면 알파2보다 더 빠르게 튕겨주는 느낌

근데 영상보면 아프3도 앞꿈치가 껴졌다가 튕겨주긴 하더라.

알파2보다 빠르게 튕겨주는 그 느낌이 좋음. 알파2는 착지할 때 꺼지는 느낌이 별로 그거 때문에 속도가 죽는 느낌.

발굴림도 아프3가 더 잘되는 느낌.

실제로 기록 차이는 별로 안남.

대회 뛰고나면 발목이 아픈데

나 같은 중하수는 러닝 자세가 안 좋으면 데미지를 더 받을 듯


다리 데미지만 없으면 난 개인적으로 아프3 미드솔 쿠션이 더 좋음

난 앞으로 10k는 아프3 하프 이상은 알파2 신을듯

알파3를 신어보고 싶긴 한데 이쁜거 안나오면 안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