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마 대비 어제 마지막으로 하프 뛰고 왔는데 ~17까지는 무난하게 달리다가 7키로 지점에서 에너지젤 하나 먹었는데도
그 뒤로 배에서 꼬르륵 소리 나면서 나머지는 퍼졌어요.. 숨차는 건 1도 없는데 다리 잠김이 항상 문제네요 ㅠㅠ
대회 전날 탄수화물 위주로 좀 더 많이 먹어두고 14키로정도에 에너지젤 보급 한번 더 하면 좀 더 나을까요?
대회뽕으로 145 목표로 달릴 생각인데 어제 퍼진 거 생각하면 턱도 없을 것 같고..
신발은 SC trainer v2로 뛸 계획이었는데 목표페이스 4:58정도로 잡더라도 베넥3로 신고 뛰는 건 의미없겠죠?
고수형들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버페이스로 달렸기 때문에 퍼진겁니다. 145는 현실적으로 무리고 150 언더로 도전해보세요.
역시 오바페이스겠죠 ㅠㅠ 제마 10K 47:44초 기록 올렸더니 145도 가능하단 소리를 듣고 잠시나마 너무 환상을 가졌나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