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자연회복만 하던 스타일인데, 어제 경기마라톤 갔다오고 아킬레스건염인거 같아서 정형외과 오니까 너무너무 좋다.
약값까지 한 2만5천원 결제한거 같은데 엎드려서 전신 근육 풀어줘~ 발목 온수찜질해줘~ 레이저 치료해줘~ 전기치료해줘~ 마지막엔 수처리기?(침대인데 바닥이 물임) 같은데서 쭉 마사지 받아~
시흥능곡 사무실 근처에 좀 크다 싶은 정형외과 왔는데, 어제 마라톤 나갔다니까 바로 고양? 이러시길래 전 수원... 이랬음 ㅋㅋㅋㅋ
암튼 이것저것 받고 나니까 아침보다 훨씬 발목 풀림. 이번주 일욜 dmz평화마라톤 못나갈까봐 일부러 병원온건데 대만족~~~~
건강보험료 내는 이유
의사분들이 집단 이익때문에 파업하는거 아주 이해못할건 아니지만, 필수의료 급하신 분들도 나처럼 쉽고 간편하게 좋은 서비스 받으려면 의사 증원은 꼭 성공했으면 하는 생각도 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