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가수스의 러닝 포뮬러
3줄 요약
1. 충분히 연습이 되었을 경우에
2. 거리가 2배 늘어나면, 페이스는 15초 다운
3. 거리가 1/2배 되면, 페이스는 15초 업
VDOT라는 친절한 표가 있으나, 직관적이지 않기에
한명의 러너의 임상데이타를 기준으로 페가수스의 러닝포뮬러 (PeGaLaw. : 피가로)를 제안함.
1. 충분한 연습이란 : 사람을 기계로 생각하면 분명 달리기에 최적인 한개의 해가 있을 것임. 최적 토크값과 최소 에너지. 아마도 지수식의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생각됨. 왜냐면 우린 자연물이니깐.
그런데 이 지수식을 가지고 설명하면 직관적이지가 않음. 임원담당에게 이야기 하면 아마도 들고 있는 리모컨을 던지며, 초등학생이 알아 들을 수 있도록 가져오라고 소리침. 2,3차 곡선도 이해못할 분들임. 그런 분들을 위해 우리는 일차-선형 방정식으로만 설명하게 되는데, 그때 깨알같이 초록곰팡이로 문구를 달아둠. (이건 Target근처에서 국부적인 경우에 한 합니다.)
그렇드ㅛ 훈련량이 충분하다는 건 그 러너가 다양한 기어를 가지고 있다고 판단되며, 그로인한 퍼포먼스가 선형적으로 가정한것임.
2. 거리가 반이 된다는 것. 얼마까지 빨리 뛸 수 있는가? 나는 지금 10Km를 45분에 뛰는 40대 러너를 산정하겠음.(임상실험 대상이 그렇다고 함.) 쫄보인 이 대상은 10K를 4:30에 뛰며, 그 때 당시 심박수가 162 정도임. 그리고 1bpm이 중가할 수록 2초가 단축 됨. 그래서 임상시험 대상자는 7bpm 당 15초 정도의 페이스를 치완하겠음. 그의 5Km 예상페이스는 4:15, 2.5km의 예상 페이스는 4:00임. 자랑스럽게도 이 임상시험대상자는 특급전사를 달성하였다고 함. 그런데 1.25 는 3:45, 0.6k 3:30, 150m를 3:00페이스로 달릴 수 있으니 얼추 맞아 보이나 한가지 문제가 발생함. 1.25km부터는 평균 심박이 최대심박을 넘어가게됨. (181bpm) 아마도 그 이하는 유산소 영역보다는 무산소 영역으로 추정되며, 3km은 유산소를 평가하기에 최소 구간이지 않나 생각됨.
3. 거리를 2배로 늘린다면 : 페가야. 그럼 무한하게 속도를 늦추면 풀이든, 울트라든 완주 가능한거야? 란 질문을 할 수 있음. 그런데 그게 불가함. 첫번째는 풀마라톤 부터 이론 상 글리코겐을 전부 소피하기에 체내에 에너지섭취가 필요함. 중요한 변수가 발생함.
두번째는 심박을 낮추게 되면 심박수 외에도 박출량이 줄어드는 구간이 생김. 65~70프로 수준까지는 박출량과 심박수가 같이 상승하나, 그 이상은 심박쑤만 증가함. 그렇기에 퍼모먼스에 영향을 주는 인자가 심박수 하나가 아니라 박출량까지 2개가 되어 장담할 수 없음. 더구다나 임상시험대상자의 주 뜀거리가 5~15km고, 최대 거리가 26km인 런린이기에 그 이상의 데이타는 신뢰성이 떨어짐. 그래서 페가수스의 러닝포뮬러는 3~30km정도까지로 판단하시길 제안드림.
이상 오늘의 잡썰이나, 페이스계산을 빨리 하기 위해 많은 가정과 생략과 주관이 들어감. 그러나 얼추 VDOT랑도 비슷한듯 하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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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런린이 먼말인지어려워 조용히 추천때리고감니다 - -달리기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