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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심까 횐님덜 :)

오늘은 베넥입니다. 집안 대소사를 마치고 처가에 내려왔슴다.
집 근처에 상무시민공원 트랙이 5분거리인가? 그래서 여기서 5일 아침까지 운동하다 다시 집에 갈거같슴다.

오전에 뛰는데 브룩스 글리세린(?)에 노란카라티에 메신저백 입고오신 형님은 확실함다. 여튼 그 형님 페에스가 좋으시길래 뒤에서 페이스좀 빨려고했는데 가버리셔서 아쉬웠슴다. 마침 20분째여서 좀 힘든 타이밍이었는데...

지피에스가 많이 튀니까 지도랑 최대산소섭취량이 안나오네요. 실제로는 6km 정도 뛴거같슴다 페이스랑 평소 힘든걸로 봤을때.

핸드폰이 박살나서 뭐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새로 산담에 이제서야 뛰네요... 따흐앙! 내일은 여기 상무지구쪽 천변도 좋다는데 거기도 한번 뛰어볼까 함다.

여튼 오늘 뛰신분들, 앞으로 뛰실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