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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이후로 6개월만에 처음 뜀.

이사하면서 약간 흐름이 끊겼는데

적응할 무렵 갑자기 건강이 나빠져서

뛰고 싶어도 뛸 수가 없었네

아직 다 회복한건 아니지만 조금 뛰어볼 순 있을 것 같아서

날도 좋고 공기도 좋길래

그래 오늘은 죽이되든 밥이되든

이 악물고 5km 채운다는 맘으로 뛰었는데 하긴 했네 ㅋㅋ

기록은 둘째치고 심박이나 케던이나

너프할대로 너프하긴 했지만 뿌듯하다.

회복하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봐야지

나 열심히 런갤 할때 있던 형들 아직도 있나 궁금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