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두명이 기량이 한수 위인 경우

- 경기 시작부터 페이스메이커 1명을 따라가는 경우

-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상황임. 끌어준다고 함.

- 목표 기록을 위해 한두명을 경기시작부터 끝까지 피빠는 것을 목표로 함.



2. 기량이 대등한데 "기록"을 목표로 하는 경우

- 대체로 풀코스 선두권(245 미만)에서 잘 볼 수 있고 약속하지 않게 그룹이 형성되는 경우임. 이 경우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번갈아 가면서 끌어주는 거임.

- 급수시에 서로 물을 건네주기도하고 진심으로 도와줌

- 좀 쳐지는 사람은 뒤로 빼고 따라오라고 하기도 함.

- 특히 국내 남자마스터즈 고수분들이 여자 엘리트 선수들을 많이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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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량이 대등한데 순위를 경쟁하는 경우

- 이 경우에도 가장 이상적인것은 후반까지도 서로 번갈아가면서 앞에 서는 거임. (이 경우 기록도 가장 잘나옴.)

- 아래와 같이 옆에 서는게 매너임. 이날 우승한 이종현 선수가 뒤에 서지 않고 옆에 서서 달리고 있음. 

- 그룹을 지어가는 경우는 크게 상관없는데 1:1의 상황이 벌어졌을때는 한명이 대놓고 피빨면 좋은말 듣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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