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두명이 기량이 한수 위인 경우
- 경기 시작부터 페이스메이커 1명을 따라가는 경우
-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상황임. 끌어준다고 함.
- 목표 기록을 위해 한두명을 경기시작부터 끝까지 피빠는 것을 목표로 함.
2. 기량이 대등한데 "기록"을 목표로 하는 경우
- 대체로 풀코스 선두권(245 미만)에서 잘 볼 수 있고 약속하지 않게 그룹이 형성되는 경우임. 이 경우 가장 이상적인 상황은 번갈아 가면서 끌어주는 거임.
- 급수시에 서로 물을 건네주기도하고 진심으로 도와줌
- 좀 쳐지는 사람은 뒤로 빼고 따라오라고 하기도 함.
- 특히 국내 남자마스터즈 고수분들이 여자 엘리트 선수들을 많이 도와줌.
3. 기량이 대등한데 순위를 경쟁하는 경우
- 이 경우에도 가장 이상적인것은 후반까지도 서로 번갈아가면서 앞에 서는 거임. (이 경우 기록도 가장 잘나옴.)
- 아래와 같이 옆에 서는게 매너임. 이날 우승한 이종현 선수가 뒤에 서지 않고 옆에 서서 달리고 있음.
- 그룹을 지어가는 경우는 크게 상관없는데 1:1의 상황이 벌어졌을때는 한명이 대놓고 피빨면 좋은말 듣기 어려움.
실력에 자신 있으면 앞에 선 사람이 그냥 자기 마음대로 뛰면 된다고 생각함. 흔들릴수는 있겠으나 그거때문에 졌다고 하는건 남탓이겠지?
페이스를 올렸는데 따라온다? 그럼 내 실력이 부족해서 떨쳐내지 못한거고 따라오지 못하면 그건 그거대로 그순간 승부가 결정 되는거임
끝까지 얌체처럼 따라온다? 그럼 우리 뒷사람한테 따라 잡힐때까지 페이스를 늦춰보던가. 그러면 알아서 협조를 하겠지
즉 내 뒤에서 귀찮게 따라오는 사람이 있으면 경기 내적에서 풀어야 할 문제지 그걸 무슨 룰이라고 정해놓는건 무척 꼰대스럽게 보일 수 있음
1. 누가 그거 때문에 졌다고 남탓한 적이 있나...? 2. 페이스 올렸는데 따라오면 그거는 실력부족? 흠... 킵초게 159 했을때 앞에 페메 왜 세웠을까? 3. 뒷사람한테 잡힐때까지 페이스를 늦춰보던가?? 러닝은 리듬이라는게 있음. 10km 기준 선두권은 310수준으로 질주하는데 갑자기 속도를 4분대로 떨어뜨리면 리듬 다 깨짐. 4. 나는 룰 정해라고 요구한적이 없는데..?
1. 님 아까 쓰는글이 졌다는 말은 없어도 매우 남탓하는글 이었음. 2. 마스터즈 경기에서 공기저항 고려할 정도로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는 꼴을 난 잘 못본거 같다? 3. 4분대까지 떨구라는게 아니라 너가 자꾸 피를 빨면 나도 피를 빨겠다는 제스쳐를 취하라는거임. 4. 다른사람이 뒤에 따라오는게 힘들다 이건 당연히 알고있음. 옆에 서서 달리는것도 올곧은 행동이고 본받을만 함. 그렇다고 뒤따라 달리는 행위를 비난할 명분이 있나? 경쟁경기인데. 매너를 운운하는것 자체가 이미 꼰대 같다는건데 이제와서 룰을 정하려고 한게 아니었다고 하는건 다수가 보기에 논란이 있을듯
아무튼 이 글 자체는 맞는말 맞아요 좋은말 듣기도 어려운게 사실임. 엘리트 경기만 봐도 피빠는거 보면 저래서 기록 안나오나 한심함
난 싸이클 경기를 많이봐서 그런데 거기서는 그게 전략이지 절대 욕먹을 행동이 아니데 마라톤은 뭔가 순수한 개인적인 능력치의 발현을 보고 싶어하니까 조금이라도 정치적이고 치팅같은 행동을 용납못하는거 같네 - dc App
순수한걸지도 ㅋㅋ
싸이클은 모르겠으나 철인은 룰이 있는걸로 암 ㅋㅋ 실격 시켜버림
철인도 자전거만 드래프팅이 실격이고 달리기는 아님 ㅡ,,ㅡ
싸이클 180km 풀코스는 드래프팅 금지고 40km짜리 올림픽코스는 드래프팅 가능. 180km짜리는 핸들바 길이 넘는 TT바 장착 가능이고 40km 짜리는 TT바가 핸들바를 넘으면 안됨.
철인 드래프팅은 동호인 경기만 해당하는 사항임ㅋㅋ 그것도 경쟁 측면이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이 목적이고 엘리트는 드래프팅 허용함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