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가 평소에 등산이랑 달리기 자주 하시는데

저번 주에 섬진강 하프 뛰러 간다니까 주말에 할 거 없다고 데려다준다고 따라오시더라

기다리기 심심하다고 10km 현장접수해서 뛰고 오드만 재밌다고 의병마라톤 하프 내꺼까지 같이 신청 박아바림

퇴근해서 누워있는데 훈련해야한다고 끌랴나와서 방금 15km 뛰고 왔다... 살려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