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달리기 시작한 런린이의 한달 후기
글재주가 없어서 잘 못쓰겠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하루 빠지긴 했지만 일단 4주 인증샷
첫 기록과 현재 기록
한달동안의 러닝 후기글 입니다.
1. 천천히 뛰고 자기의 페이스 찾기
첫 러닝을 시작할 때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호흡도 자세도 모른 체로 그냥 뛰었습니다.
그리고는 지옥을 경험했죠. 으어.. 살려줘;;
숨쉬기 힘들고 무릎은 아파오고 1.5km도 멈춰서 쉬고 뛰는 그런 몸뚱이 었습니다.
이후에는 여러 영상을 보거나 글들을 읽으면서 자세부터 호흡을 신경 쓰며 뛰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도 자세가 맞는지 모름;;)
그러면서 저만의 페이스를 찾기 시작했고 이제는 어느 정도 쉬지 않고 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가능하면 러닝화를 사자..
위에도 말했지만, 일반 운동화 신고 뛰었다가 발바닥에 불나는 줄 알았습니다...(화상 입은 줄;;;)
거기에 자세가 문제인지 아니면 운동화가 문제인지(아마 둘 다겠지만) 무릎까지 아파오더군요.
한 2번 정도 그렇게 뛰고 러닝화 구입! 미즈노 웨이브스카이4를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오자마자 신고 달렸더니 편하기도 하고(특히 발바닥) 무릎도 이제는 안 아프게 뛸 수 있네요.
3. 다이어트?(러닝을 시작한 이유)
러닝을 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죠.
하루종일 앉아있으니(공부 싫다;;) 살만 찌고 특히 체력이 너무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운동이나 좀 하자 생각해서 시작한게 러닝입니다.
머 1달 정도 뛴 걸로 얼마나 빠지겠냐마는 1.5킬로는 빠졌습니다.(아직 더 빼야 한다......)
여기까지 한 달간 열심히 달린 런린이의 후기 글입니다.
취준생이라 가끔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달릴 때마다 그런 생각이 사라져서 계속 도전하는 것 같네요 여튼, 다음 주 부터는 3.5km 도전!. 목표는 10km 달리기!!
ㅎㅇㅌ
감사합니다.
힝...저 처음 러닝할때도 생각나고 넘 기분 좋은 후기네요! 공부하다 스트레스 받으면 달리기로 푸시길!! 취준도 달리기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후기보면 10km도 금방 하실거 같아요!! - dc App
하하 좋게 봐주시니 감사하네요. 러닝도 취준도 열심히 할께요
꾸준히 하신 모습이 멋지십니당. 앞으로 더 잘달리실 수 있을 것 같아여!! - dc App
열심히 시간단축할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10k 금방입니다 ㅎㅎ 수고하셨어요 - dc App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껍니다
너무 좋은 후기네요 10키로 까지 화이팅입니덩
감사합니다. 10키로 언젠가는 인증샷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