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달리기 시작한 런린이의 한달 후기

글재주가 없어서 잘 못쓰겠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7df3da36e2f206a26d81f6e142877d65

하루 빠지긴 했지만 일단 4주 인증샷



7cf3da36e2f206a26d81f6ed44877264

7ff3da36e2f206a26d81f6ed4f837d65

7ef3da36e2f206a26d81f6e341827364

79f3da36e2f206a26d81f6ed4f86766f


첫 기록과 현재 기록


한달동안의 러닝 후기글 입니다.


1. 천천히 뛰고 자기의 페이스 찾기

첫 러닝을 시작할 때 정말 아무 생각 없이 호흡도 자세도 모른 체로 그냥 뛰었습니다.

그리고는 지옥을 경험했죠. 으어.. 살려줘;;

숨쉬기 힘들고 무릎은 아파오고 1.5km도 멈춰서 쉬고 뛰는 그런 몸뚱이 었습니다.

이후에는 여러 영상을 보거나 글들을 읽으면서 자세부터 호흡을 신경 쓰며 뛰고 있습니다. (근데 아직도 자세가 맞는지 모름;;)

그러면서 저만의 페이스를 찾기 시작했고 이제는 어느 정도 쉬지 않고 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가능하면 러닝화를 사자..

위에도 말했지만, 일반 운동화 신고 뛰었다가 발바닥에 불나는 줄 알았습니다...(화상 입은 줄;;;)

거기에 자세가 문제인지 아니면 운동화가 문제인지(아마 둘 다겠지만) 무릎까지 아파오더군요.

한 2번 정도 그렇게 뛰고 러닝화 구입! 미즈노 웨이브스카이4를 저렴하게 구입했습니다.

오자마자 신고 달렸더니 편하기도 하고(특히 발바닥) 무릎도 이제는 안 아프게 뛸 수 있네요.


3. 다이어트?(러닝을 시작한 이유)

러닝을 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죠.

하루종일 앉아있으니(공부 싫다;;) 살만 찌고 특히 체력이 너무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운동이나 좀 하자 생각해서 시작한게 러닝입니다.

머 1달 정도 뛴 걸로 얼마나 빠지겠냐마는 1.5킬로는 빠졌습니다.(아직 더 빼야 한다......)


여기까지 한 달간 열심히 달린 런린이의 후기 글입니다.

취준생이라 가끔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달릴 때마다 그런 생각이 사라져서 계속 도전하는 것 같네요 여튼, 다음 주 부터는 3.5km 도전!. 목표는 10km 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