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놓고 발때매 잘 못신다가 요즘 좀 뛰어본 소감

신발이 의외로 엄청 좋음.

처음엔 특이한 디자인에 대한 선입견과 적응을 잘 못해서 불편한데 좀 적응되니까 크게 불편은 못느낌

나 후경골염 아직도 회복이 안된상탠데(1년 넘게 회복중 ㅠㅠ) 의외로 뛰고서 불편이 없고 오히려 더 편한 느낌임

알파2 신고 뛰고나면 발에 무리가 없고 오히려 아픈데가 좀 시원한? 느낌인데 이것도 그렇다. 전족, 중간부 착지 유도 해서인지 잘은 모르겠음

암튼 뛰고서 발이 불편이없고 뛰면 그냥 스피드가 올라감. 어 잘뛰어지는데? 매우 안정적으로 페이스가 올라가는데

결정적으로 힘이든다... ㅋㅋㅋ 알파같이 힘안들이고 슥슥 나가는건 아니네. 그리고 좀 오바 하게되는 경우가 많고 뛰고 다리에 데미지가 좀 온다.

아무튼 생긴거에 비해 달리기에는 정말 좋은데 알파같이 힘안들이고 뛰게 해주는건 아니고 오버페이스 조심

앞으로도 잘 신을 거 같음

마이너한 신발이라 별로 신는 사람 없겠지만 정보 공유차 올려봄. 난 미즈노 워낙 좋아해서 나오자 마자 샀지만

미즈노 나중에 할인 많이 때리니 할인하면 사서 신어보는거 좋을듯

그리고 발 안좋은 사람 신어도 된다는 얘기는 아니니 신어보고 판단할것 (나 개인적으론 좋았다는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