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창원 용지호수에서 파트너분이랑 같이 뛰신 올블랙 착장에 베이지색 모자 쓰셨던 형님 여기 계신가요?


저는 오늘 처음 40분 달려 본 초보자인데, 형님이 앞서가신 후에 형님 페이스 멀리서 보면서 같이 뛰었어요.


케이던스와 페이스 유지에 대한 개념이 하나도 없었는데, 6분대 페이스로 조깅하시는 것 같아서


형님 리듬 맞춰보려고 노력하면서 뛰니까 훨씬 잘 뛰어진 것 같네요.


덕분에 40분 너무 어렵지 않게 뛰고 온 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


(50m 뒤에서 뛴 건 피빨기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