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40분 뛰어서 기분 좋길래 걸어서 집까지 옴 (30분 정도 소요)


엘리베이터 타서 거울을 보니 아뿔싸....


이너만 드라이핏을 입고, 그 위엔 연한 색 면 티를 입었더니 땀이 면티에 스며 들어서


등, 어깨라인과 젖꼭지들에만 땀이 묻어있음


오늘 걸어오다가 아는 분도 만나서 인사도 했는데


땀을 많이 흘리셨네요. 하길래 걍 뿌듯했는데


그 말이 '남자인데도 젖이 나오시나요?'라는 말을 돌려서 했을 수도 있겠네...


앞쪽은 어깨 너머로는 ㄹㅇ 젖꼭지 주변에만 땀이 번져 있었음...


행인들이 무슨 미친놈인가 싶었겠다 ㄹㅇ


우리 동네는 헤어밴드도 거의 나만 하는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