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라 부르기도 부끄럽다.

178cm / 95kg  근육 부족하고 하체는 가느다란 전형적인 상체 비만
그것도 복부에 대부분 쏠려있음

족저근막염이 심함. 고질적인 허리디스크 땜에 매일 먹는 진통제 덕에 약효만 돌면 일상생활에 지장없음. 약 시간 놓치면 허리와 발에 지옥이 펼쳐지지만


어쨌거나 사람 구실 좀 해보려고 식단 조절, 워킹, 매우매우매우 가벼운 런닝을 해보려는데


런알못이니 전문적인 런닝화 브랜드 보다는 주변에서 좀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브랜드 제품이면 좋겠음.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 스케쳐스 등등등)

참고로 주말에 나이키 매장가서 이거저거 신어봤는데
인빈서블3인가? 그게 쿠션감은 가장 좋던데 전반적인 발바닥의 쿠션감이 좋을 뿐 뒷꿈치 쿠션은 그닥이더라고.. 그래서 탈락..



뒷꿈치 통증이 심하고...걱정되어

무조건 쿠션감이 좋은, 특히 뒷꿈치 쪽 쿠션감이 좋은 런닝화가 필요한데 어떤 제품이 좋은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