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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라 다이어트 하고 5키로 정도 빼고 러닝 시작
(도저히 허리 종아리 아파서 5분도 못 뜀)

구닌때는 살뺀다고 식단(짬밥 내에서 조절)이랑 한시간씩 뛰었는데 지금은 30분 뛰는거 까지 간신히 함 ㅋㅋ
그땐 아식스 젤 싼 조깅화 3만원짜리 신고 뛰었는데(보급운동화 앞에 터져서 부대에서 허용 ㅋ) 장비병 도져서 기웃거리면서 하나 사봄

발길이 260 발볼 3E인데 여유있게 반업 했는데 정사이즈 갔어도 될거 같단 생각함…

암튼 그때 페이스 생각하면 아직 한참이지만
30대 목표는 하프 해보는거… 라기엔 아직 런린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