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대회장까지 가서

유니폼 입고, 배번 달고, 레이싱화 신고, 신발끈 조여메고


하지만 웜업은 안 하고

총성 나자마자 걸어들어오고


나라면 정체성에 혼란이 올 거 같은데


명색이 선수인데 자존심도 없나?


주변이 다들 그러니 정체성 자존심 잃고 단체로 좀비화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