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늦어도 어제 해야 했는데 일정이 꼬여서, 안하자니 불안해서, 가민 써보고 싶어서, 렌즈랑 고글에 익숙해지려고, 새 양말 테스트해보고 싶어서, 대회용 신발을 못정해서, 며칠 안뛰었다고 몸이 굳은거 같아서, 발가락이 느낌이 이상한데 뛸 수 있나 테스트해보고 싶어서
어리석게도 무리했습니다.

덥고 살도 쪄서 숨이 턱턱 막히고 몸이 무겁네요.
아직 준비가 덜된 것 같아서 목표를 145로 낮출지, 설렁설렁 펀런하면서 사진이나 건져올지 고민을 좀 해봐야겠어요.
내일은 아침일찍 3k조깅+2k질주 하고 하루종일 누워있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