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8시쯤 해 아직 넘어가기 전에 뛰는데 갑자기 온몸에 간지러운 느낌이 오는거에요;;
그냥 몸뎁혀지면서 살짝 간질거리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몸을 쓰기가 어려울 정도로 심하게 간지러워서
팔다리 목 사타구니 등등 온몸을 긁으면서 집와서 샤워하는데 온몸에 두드러기가 엄청 돋아있더군요
어찌나 긁었던지 피까지 막 맺혀있고 넘나리 무서웠어요 ㅠㅠ 지금은 두드러기는 다 가라앉고 긁은 자국만 남아있어요
찾아보니까 콜린성 두드러기라고 체온이 갑자기 올라가면 일시적으로 올수도 있는 거라던데 비슷한 경험 한 형님들 없나요
이거 또 걸리면 어떡하나 싶어서 좀 무섭네용
미세먼지 때문인가 - dc App
호에에에엥
난 따갑던데 참고 10분정도더뛰니까 괜찮던데
전 한 30분 가더라고요. 참고 뛸 정돈 아니었음;;
헐 저도 사타구니가 엄청 간지러웠어요 봤더니 두드러기처럼 뭐가 부풀어 있더군요 근데 금방 가라앉던데요?
전 두드러기 없어지는데까지 한 시간 정도는 걸린 듯
그런 사람들 잇더라고요? 찾아보면 제법 많은듯…
콜린성 두드러기
요거일듯 - dc App
나 여름에 그거 심했는데 그 다음해에 없어짐
형 몇살이야? 만 40 넘어 생애전환기 넘어가면.. 이전과 다르게 중추신경계에서 심부체온 조절을 제대로 못하게 되며 콜린성 두드러기가 발생할 수 있어. 1.너무 따뜻한 물로 샤워 안하기(온도의 급격한변화) 2.오일 보다 로션사용하기(암만 좋은 오일써도 문제 생길수 있었음) 3.(젤중요!) 피부과 진료보고 처방받기 한번 콜린성 두드러기오면... 계속 내근처에서 찾아올지 말지 서성이는 느낌이야.. 자꾸 왔다갔다 하기도 하고... 그때마다 진짜 괴로운데 꼭 피부과 진료 보고 의사가 고만 오라고 할때까지 처방받길바래~ 체내 가려움을 일으키는 물질이 완전히 가라앉을때까지 약으로 조절해주는게 다시 찾아오는걸 막는데 가장 효율적이고.. 일반약중에는 항히스타민제중에 가장 유명하고 안정성보장되는 "알레그라" 이용하길 바래!
위 내용은 웨이트 심하게 하다가 지난 여름 갑자기 찾아온 콜린성 두드러기로 너무 고생해서.. 온리 내 경험이야.. 참고만해^^ 아! 알콜은 끊으면 좋고 단백질은 최대한 줄이면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