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풋으로 달리고 나면
뒷꿈치가 너무나도 깨질듯이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아킬레스건도 너무 떙겨서
이대로는 진짜 크게 다칠 것 같아서
어쩌다 미드풋이 뒷꿈치랑 무릎 부하 덜간다고해서
연습해서 뛰니깐 무릎도 안아프고 뒷꿈치도 안아프고 너무 좋았는데
1년 즐런하다가
이틀 전에 정강이 근육 다쳐서 쉬는중...
의사가 3주 쉬고 쿠션화도 신어보라고 하는데
쿠션화가 대부분 뒷꿈치에만 이빠이 쿠션 있어서
미드나 포어 쿠션화 뭘 신어야할지 모르겠다....
아니면 다시 힐풋으로 돌아가야하나...
리어풋으로 달릴때 뭔가 문제가 있던거 아닐까? 아킬레스에 가해지는 부하는 미드풋보다 리어풋이 덜하거든
너무 뒷꿈치로 찍은걸까나.. 근데 전체적인 부하는 미드로 달릴때가 덜한 것 같아서 .. 그냥 힐풋으로하고 자세를 다시 연습할까... 신발들이 죄다 힐풋용인듯..
리어풋이 발뒤꿈치로 찍는 주법은 아니고 발바닥 전체로 착지하는 느낌으로 달리되 영상을 찍어보면 발뒤꿈치가 먼저 닫는 정도가 맞다고 생각함
아.. 그럼 내가 예전에 힐풋을 완전 잘못 달리고 있던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