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나는 3키로미터는 십수년째뛰었지만 5키로미터이상은
이제 막 재미붙이기시작한 사람인데
와이프는 천천히 2.5키로미터만 뛰어도 일주일은 골골대는
허약GOAT녀야
근데 난 다들알다시피 3키로이상 기록의 향상이 꼭필요한
직업이고(대충 눈치챘지?) 그거 플러스 5키로 그이상의 거리를
뛰고싶은데 와이프는 위에서 말했다시피 2키로만 넘게뛰어도
바로 이상신호가오니 1키로 조금넘게 뛸수밖에없고
그렇다고 엄청 천천히 같이 뛰어주고
이후에 내가 뛰고싶은만큼 뛰면 나 다뛸때까지
와이프는 하염없이 기다려야하니 좀 답답한데
어떻게해야할까?
지금처럼 1킬로미터 같이뛰고 집에바래다주고 다시나와서
다시뛰어야할까? 그러기엔 내가 아직 런(십수년전에 휴지에싸고
재활용에 재활용을거친 하얀 휴지)정자인데...
같이뛰기엔 파트너가너무느리고짧고
두번뛰기엔 내가 아직 너무 약하고
고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