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운동 때문에 와이프랑 싸우는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진짜.


개빡친다.



낮에 대판 싸우고 더러워서 안간다고 하고 집어치울라 했는데


밤에 조용히 식탁에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미안하다고 이왕 신청한거 잘 갔다오라 하네.


하... ㅅㅂ 출발도 전에 기분 개잡치고 잠도 안오고... 갈까말까 고민이다. 짱나네.


레디샷이고 지랄이고 준비도 아무것도 안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