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pb 48:50
연습 최장 15km인데 5:53 페이스로 천천히 뛰어본게 다야
첫 하프인데 연습도 많이 못 했고
최근 컨디션이 넘 안 좋은데다가
30일 오후에 열두시간 비행기를 탐
아무래도 무리인 것 같아서 안 나갈 생각 했는데
왜 막상 12시 넘으니 고민되지?
죽이 되던 밥이 되던 나가볼까…?
완주도 못할 것 같고 하프를 어떻게 뛰는지도 모르겠고
괜히 컨디션 엉망 되서 비행 망치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고
근데 다 핑계같기도 하고 ㅠㅠ
우유부단해서 미안해 형들
그치만 넘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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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삽가능 - dc App
일단 가자 가면 죽이되든 밥이되든 뭐든 결과는 있잖아
15km 뛰어봤으면 완주는 쌉가능임
나는 15km도 안뛰어봤고 페이스도 비슷한데 대회빨로 뛰어지더라! 괜차나 - dc App
내 말 믿고 갔다와 뛸 땐 개빡쎄서 내가 여길 왜 왔지 싶을건데, 뛰고 오면 100% 가길 잘했다고 생각할걸. 나중에도 좋은 선택이었다고 할겨 풀도 아니고 하프면 솔직히 몸에 심각한 부담까진 아녀 그리고 이왕 가는거 주눅들지말고 즐기자는 마음은 잊지말자고
뛰다 포기하더리도 일단 와라 !!!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