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첫 하프였던 고하마에서 2시간 01분 12초 완주
워치를 두고와서 페이스 조절에 실패했다는 핑계로
서브2 달성 못했다 혼자 자기위로를 했었던 런린이
일주일사이 포러너 구매, 메스파 구매
현질해서 템빨로라도 서브2해보자 맘먹고 참가한 서하마
현질의 효과는 매우 대단했다
510대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17키로까지 큰 어려움 없이 달렸지만
마포구청역 근처 그 지옥의 업힐을 통과하고부터
급격하게 다리가 무거워진게 느껴졌다
그래도 이정도 페이스면 서브2는 무조건 가능하고
조금만 힘내면 150도 가능하겠다 힘을 내봤지만
19k 지나서 있던 급수대를 보고 참을 수 없어서
파워에이드 한모금 마시느라 조금 늦어졌....
어찌됐건 서브2 성공
지난 첫 하프대비 10분 이상 단축!!!!!!
역시 서울내 메이저대회는 달리는것만으로도 뽕차는 무언가가 있는듯하다
이제 제마풀 415 를 목표로 준비해보겠습니다
자주뵈어요 런갤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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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지만 이겼냈지 자랑스럽다~ - dc App
pb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