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에 러닝입문한 런린이 입니다. 처음 글 써보네요?
마일리지 늘리면서 열심히 뛰다보니 처음엔 5k도 못뛰다가
부산바다마라톤에서 10k Pb 44:46 기록하고
양산하프에서 1시간 41분 찍고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한동안
쉬다보니 어느순간 또 4개월이나 러닝과 멀어져 있다가
돼지가 되어가는 제 배를 보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다시 달려보니 5k도 못달리겠더라구요. 역시 러닝은 정직합니다.
조금씩 거리 늘리면서 연습하다가 기장바다마라톤에 접수했고
오늘 하프 뛰었습니다. 2시간 반 이내로 목표잡고 뛰었는데
오르막 내리막 진짜 죽는줄 알았네요.
대회뽕 맞고 그래도 목표했던거보다 잘뛰어서 아주 만족합니다.
경품도 당첨되서 기장미역 하나 얻어왔습니다ㅋㅋ
계속 꾸준히 마일리지 쌓아가면서 펀런하겠습니다!
*질문 : 오늘도 그렇고 달릴때 항상 심박수가 너무 높은데 저거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느리게 뛰어도 잘 떨어지지 않는데 더 느리게 뛰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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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린이 떼셔야할듯. 대회는 심박수 높을 수밖에 없는거 같아요. 오늘 날씨도 덥고 코스도 빡쌨고. - dc App
ZONE5로 1시간 10분이 뛰신거면 심박설정이 잘못된거죠.
심박수설정을 다시 해야하나요?? - dc App
대회야 젖먹던 힘까지 내니까 괜찮지만 며칠 푹 쉬세요. 730 조깅이면 150 아래 나올 것 같은데..
손목 심박계 믿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