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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산 소어 싱글렛과 메스파 깔맞춤으로
야무지게 준비해갔지만,,,
지하철에 메스파 두고내려서 멘붕옴ㅜㅜ
집근처 사시는 크루분이 우리집에 들려
다른 신발 가져다 주셔서 다행히 완주했음.....
하지만 워밍업은 맨발로 했음.....

128언더 목표였는데 다행히 간당하게 목표달성했다.

끝나고 기록사진 대기줄에서 금태님 쉬시는거 발견하고
두근두근 런갤러라고 사진요청 드렸는데
너무 친절하게 찍어주셨다!!!
손기정때 부끄러워서 말도 못걸었는데,
오늘은 영광스레 사진을 찍었음!

그나저나 130 페메형님 땜에 나도 멘탈 털릴뻔했다..
409로 가는데 300m 차이에서 좁혀지질 않더라
15km쯤에서 제치긴 했는데 옆에 한명인가 두명있더라ㅋ
너무하신거 아닌가 생각함ㅋㅋㅋ

오늘 더웟는데 서하마 완주자들 고생추!

다행히 신발은 찾았음!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