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밤 바뀜, 첫 대회 참가 흥분으로 한숨도 못자고 출격
도착해서 웜업으로 1km 달리는데 발목이 묵직한게 조졌다고 생각
우르르 달리기 시작하고 생각보다 목표로 잡은 430이 할만했는데
월드컵 경기장 진입즈음에 봉크가 심하게 와버렸고 1km가 5km처럼 느껴짐 반환점 근처 건너편 급수대보고 멘탈이 깨져서 눈감고 달려버림 ㅋㅋ 정신도 나가서 하프도 20.1km로 착각함
잠도 못자고 전날 점검주로 5km 달린 데미지가 이때 온거 같음
그래도 걷지는말자 다짐하고 악깡버 시전하고 완주..
도착하고 쉬는데 예전에 병원실수로 이뇨제 연속 두방맞은거 보다 심하게 탈수증상와서 파워에이드랑 물마시는데 몸이 거부하고 온몸에 쥐가 나고 근육이 수축해서 몸이 말을 안들음
주변에 쉬는분한테 부탁해서 아미노바이탈 건네받고 먹는데 증상이 조금 호전됨 그분한테 진짜 고마웠음 생명의 은인
한시간정도 헐떡이면서 누웠다가 집으로 복귀했는데 안정 심박도 높고 이상하게 지금은 잠이 안와서 후기 작성
한줄요약 - 잠 못잤으면 대회 포기 ㄱㄱ
도착해서 웜업으로 1km 달리는데 발목이 묵직한게 조졌다고 생각
우르르 달리기 시작하고 생각보다 목표로 잡은 430이 할만했는데
월드컵 경기장 진입즈음에 봉크가 심하게 와버렸고 1km가 5km처럼 느껴짐 반환점 근처 건너편 급수대보고 멘탈이 깨져서 눈감고 달려버림 ㅋㅋ 정신도 나가서 하프도 20.1km로 착각함
잠도 못자고 전날 점검주로 5km 달린 데미지가 이때 온거 같음
그래도 걷지는말자 다짐하고 악깡버 시전하고 완주..
도착하고 쉬는데 예전에 병원실수로 이뇨제 연속 두방맞은거 보다 심하게 탈수증상와서 파워에이드랑 물마시는데 몸이 거부하고 온몸에 쥐가 나고 근육이 수축해서 몸이 말을 안들음
주변에 쉬는분한테 부탁해서 아미노바이탈 건네받고 먹는데 증상이 조금 호전됨 그분한테 진짜 고마웠음 생명의 은인
한시간정도 헐떡이면서 누웠다가 집으로 복귀했는데 안정 심박도 높고 이상하게 지금은 잠이 안와서 후기 작성
한줄요약 - 잠 못잤으면 대회 포기 ㄱㄱ
으어 병원 실수로 완전 고생...
사과없이 수액꼽아버리더라구요 ㅋㅋ 그래도 치료는 잘되서 그냥 넘어감
저도 월드컵 주로 젤 힘들더라구요 - dc App
저도 그 구간에서 봉크땜에 거리감각 이상해져서 정신나갈뻔했어요 건너편은 반환주자 보이니깐 멘탈도 깨지고
마지막 반환구간이 모두에게 시간과 정신의 방이였네요 ㅋㅋ
그늘도 많아서 객관적으로보면 나쁘진않은데 코스 후반에 있으니 지옥이더라구요 ㅋㅋ
아 고생많았어요 ㄷㄷ 그래도 최선을 다했으니 후회는 없을듯 - dc App
다음 하프대회 리벤지매치 할겁니다 ㅠ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마지막에...그냥 걷지만 말자 이것만 ㅜㅜ - dc App
담에는..그냥 걸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