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처럼 지인도 없고 크루도 없어서 다른 크루 응원 받으면서 힘내면서 가고 있었는데 18-19km지점에서 멘탈 털린 상태로 뛰고 있었는데 그게 눈에 띄었는지 어떤분이 내 배번 유심히 보더니 이름 불러주면서 응원해주는데 진짜 큰 힘이 되더라. 덕분에 잘 완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