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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시작한지 얼마 안되엇다 보니 서하마는 한참 전에 신청 다 끝나 있었고 아산백의종군 풀 다녀왔습니다

대회 이틀 전에 고저도랑 날씨 보고 초비상 걸려서 섬세하게 페이스 배분 준비해간 덕분에 그나마 편하게 뛰엇네요

37k 지점에서 어떤 분이 얼음컵에 콜라 담아 주셔서 정말 그거 덕분에 315 달성햇슴다

그런데 원래 풀 뛰면 획득고도가 214m 이러나요 진짜 업힐 뛰다가 죽는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