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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생각하고 시작했다가 초반 155도 가능하지 않을까 했지만

나중가서는 제발 섭2 라도 하자 라는 많은 심경 변화를 겪었습니다

허세부리기전 원래 목표였던 2시간은 성공했지만 pb도 아니고

뭔가 허전하면서 아쉬운건 어쩔 수 없네요

다음엔 155 목표로 열심히 준비해 보겠습니다!

2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막판에 진짜 포기할뻔 했지만

진짜 꾸역 꾸역 안 걷고 간신히 들어왔네요

갈길이 너무 멉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