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무릎부상+급체+수면부족 등등 변명의 여지가 조금 있었지만


덕분에 내려놓고 펀런하고왔습니다!



주변 런정자 지인들에게 서울 메이저 마라톤 참석 호소하고 다니는데

오늘도 역시나 크루여러분들의 응원받는 순간순간 무릎 통증이 사라졌던 것 같습니다

물론 지나치자마자 시큰ㅋ 치어리더 하이파이브 지렸음


근데 금태님 말대로 파워에이드>>>>물 인건 조금 아쉽고 20k 지점에 급수대인것도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파워에이드, 물 졸라 시원해서 짜릿했고 20k는 날씨가 너무 더워서 막판에 퍼질때 구세주 같긴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같이간 10k 사람들은 즐길거리 장난없던데 20k는 뭔가 좀 많이 아쉬웠슴....

10k가 홍보목적이 크니까 이해는함 20k는 쥐뿔 아무것도 안줘도 참가하는거 아는듯 ㅋ


근데 하프 지점에는 무슨 아이돌 콘서트때문에 12:00 부스 마감이라고 해놓고

포토존 통제를 안해서 11:30분쯤에 와서야 통제를 하더라고

끝에 못찍는 사람있었겠지? 여튼 이런것만 개선하면 완벽했을듯


여주마라톤에서 PB 재도전갑니다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