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갤러들이 서하마 후기 쓸때

런린이답게 트랙을 돌고 왔다

운동 안한지 10년차라 처음 뛰는 거여서

트랙에 간건데 너무 자만했다

갤러들이 킬로당 5분대 6분대를 말할때 그저 쉬워보였다

대단한 착각이었다 이제는 6분대 뛰는것도 대단해보인다

남들 뛰는 만큼 적당한 속도로 트랙 한바퀴를 돌았는데

호흡도 그렇고 다리가 무거웠다

한바퀴돌고 한바퀴 걷고를 5회 정도 했는데 이것도 힘들었다

천천히 1킬로미터를 꾸준히 뛴다는게 쉽지 않음을 알았다

조금씩 하다 보면 늘겠지?


페가수스 구입했는데 착지할때 소리가 많이나고 앞꿈치 부분이

고정이 안되고 노는 듯한 느낌이 든다

내일은 끈을 촘촘이 묶어봐야겠다

바람막이를 살까 생각했는데 안 사길 잘했다 반팔이면 충분하다

나도 10k 뛰고 싶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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