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경기에서 9m까지 홍범석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다가

1km 남겨놓고 미친 속도를 내기 시작함.

홍범석도 속도 높이려고 하지만 한계여서 전혀 못 올림.

본인 경기 스타일이 2위 뒤에서 편히 가다가 마지막에

쏟아붓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