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 PB는 47분정도 나옵니다.
월마일리지는 조깅으로만 150~200 정도 뛰고,
월 두 세번 이상은 하프 이상 거리로 LSD 하고 있습니다.
대회 전에 쓸데없는 거 안하고 평소 루틴대로 가져가는 편이고,
대회페이스는 10K 보다 낮춰서 5:10~5:20으로 유지하고 시작합니다.
그런데 항상 11~12K 구간 지나면 거덜모드 들어가기 시작해서 매번 2시간을 살짝 오버해서 골인하네요..
뉴발/고제마/서하마 삼연타 뚜드려 맞고나니까 의욕이 바닥을 칩니다.ㅠㅠ
이런건 정신력이 문제인건가요, 운영을 못하는건가요, 아니면 훈련량이 부족해서일까요...
150이 해 보고 싶습니다.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어디가 거덜남 다리?
다리 털려서 중후반 넘어가면 자꾸 걷뛰걷뛰 하게 됨...
월 마일리지, 10K PB 모두 150 이하로 밀기에는 충분 해보이는데 거덜이 난다는데 심박이 거덜인지 심박은 충분한데 다리를 못움직인다고 느끼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다리가 잠기는 느낌입니다. 호흡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한번도 느낀 적이 없습니다.
그러면 하체 근력의 문제인거 같은데 보강운동도 같이 해보시고 대회 앞두고는 대회 목표페이스의 +5~10초 정도로 페이스를 잡은 지속주 훈련을 겸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목표 페이스로 일정 거리 이상(대회 거리의 70~80%)을 밀어야지 거덜이 확실히 안나더군요.
그럼 하프 뛰는데 지속주 거리는 얼마나 뛰나요 143 목표로.. - dc App
제가 지난 고양하프때 141 나왔는데 대회 3주전에 18K 4:56 페이스로 밀고, 대회 일주일전 4:58 페이스로 14K로 밀었습니다. 143 목표시면 500 페이스 정도로 16K 이상 미시는 지속주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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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 대회 페이스로 밀어봐야 할까요?
조깅만하니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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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안합니다. 하체 근력이 약한게 문제인가보네요 ㅠㅠ
딱 나랑 같은 고민... ㅜㅜ 나는 10k 존3 로 48 분 이었고 하프 150 노렸는데 후반에 털려서 걷다 뛰다 ㅜㅜ 하프 pb가 151 ㅜㅜ 이번에도 16K 까지는 510으로 정속주행했는데 귀신같이 16부터 말림 ... 업힐을 해야하나... 요즘 가민 일일제안 보면 짧은 인터벌 7개씩 주는게 일주일에 두 번 씩 뜨고 있던데 그걸 해야하나
키빼몸은 175/75 라서 아직 좀 무거운 편임... 딱 내 얘기 같아서 글 남겨봄 ㅜㅜ 제발 서브 150 가즈아 ㅜㅜ
형은 그래도 151은 가능하네... 난 서브2도 안되
보강운동 아닐까요 - dc App
가을대회 가면 150 걍 깰듯 - dc App
대회페이스로 17키로 뛰어보시면 될듯 - dc App
마르고 체력 근력 모두 허약체질이었어서 하체보강운동 해주고 있어요 조금? 나아지는? 듯? ㅠ
형님들 귀한 조언 모두 감사합니다. 하체 빡세게 하고 지속주 훈련 병행 해 보겠습니다.
날 선선한 저녁에 함 뛰어바. 그럼 꽤 좀더 수월하게 뛸수 있을지도. 나는 173/85정도 나가는 돼지인데 더운 대회때는 더 느리게 뛰어도 십키로즈음에서 다털리는데 평소에 시원할때뛰면 괜차늠.
보급문제 아님? 한 8키로쯤에서 에너지젤 빨아본다던지?
보급은 허드슨 공식 따라 7k,14k 에서 하고있습니다.
텐케이 47분인데, 하프 2시간이 안나온다고? 그 정도면 마일리지 충분한데... 주력이 짧아서 그런가... 그냥 계속 그렇게 뛰다 주력 쌓이면 그냥 해결될듯...
하프 이상에서 '정신력'으로 해결되는 거 없음 다 몸이 안 따라줘서 안 되는 거임. 하체 보강하기 + 조깅보다 평균 수준 높여서 달리기가 답..
짬밥이 얼마나 됩니까? 제가 1년 정도 됐고 월마일리지 80~100 10k pb 48 정도인데 얼마전 첫하프 143 나왔네요 저보다 많이 뛰시는데 이상하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