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 PB는 47분정도 나옵니다. 

월마일리지는 조깅으로만 150~200 정도 뛰고, 

월 두 세번 이상은 하프 이상 거리로 LSD 하고 있습니다.


대회 전에 쓸데없는 거 안하고 평소 루틴대로 가져가는 편이고, 

대회페이스는 10K 보다 낮춰서 5:10~5:20으로 유지하고 시작합니다.


그런데 항상 11~12K 구간 지나면 거덜모드 들어가기 시작해서 매번 2시간을 살짝 오버해서 골인하네요..

뉴발/고제마/서하마 삼연타 뚜드려 맞고나니까 의욕이 바닥을 칩니다.ㅠㅠ


이런건 정신력이 문제인건가요, 운영을 못하는건가요, 아니면 훈련량이 부족해서일까요...



150이 해 보고 싶습니다. 엉엉 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