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동안 퍼지지 않고 월 150 마일리지 채워서 춘마 풀 완주만 하는게 목표입니다

실력에 벅찬 풀을 노리려니 템빨 도움을 받고 싶어져 궁금증이 생기네요



1. 싱글렛

이번 서하마 티 참 얇고 좋아 보이는데도 하프 러너는 싱글렛 비율이 꽤 많아 보이더라구요

반팔 입다 싱글렛 입으면 체감이 많이 되시나요?

중국산 보세는 2만원대로 가능하길래 여름에 사볼까 고민중입니다 


2. 타이즈, 팔토시

발은 하얀데 발목 위로 새까마니 좀 웃겨서 4월 중순부터 팔다리에 얇은 쿨토시를 차고 뛰고 있는데 전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이고, 땀 바로 마르고, 압박 기능은 없는거라 달릴 때 거슬리지도 않는 것 같습니다

대회 때 테이핑도 너덜거리지 않고요

그런데 어제 서하마에서 다리 토시 입은 남자 저말고 못 본 것 같습니다 ㅋㅋ

안 쓰시는 이유가 있나요?


3. 평발 레이싱화

평발이라 내전화만, 지금은 젤카야노 신는데 하프 후반부터 발열이 크게 느껴져 대회용 신발은 역시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3년간 내전화만 신어봐서 일반 카본 레이싱화는 겁이 지만, 그래도 대회전에 하나 마련해서 발에 익혀놓는게 좋을까요?

아님 첫 풀마라톤은 익숙한 내전화로 가는게 나을까요



달리기도 재밌지만 장비 조사도 참 즐겁네요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