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코스 20km라서 다들 그냥 지나칠거라, 개꿀일거라 예상하고 지원한건데,
날씨가 날씨인지라 다들 괴로워하며 많이들 급수대 들러주셨고, 힘들기도 했지만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급수대 봉사자들 모두 (춘마참가권 노리고 온)마라톤 대회 경험 있는 분들이다 보니, 어느 시간대에 사람들 몰리는지, 뭐가 필요한지 알고 있어 일하기도 수월했고,
이 날씨, 시간대, 거리가 주는 고통을 공감하는 분들이라, 누가 시키지 않아도 처음부터 마지막 주자 지나가는 순간까지 계속 응원, 격려, 박수 보내고 급수대는 마무리 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해보고 싶고, 주변 다른 러너들에게도 추천해 주고싶은 경험이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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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자봉님들 덕분에 규모큰 대회경험을 좋게 했습니다
다들 경력(경험)자들이라 그런지 너무 좋았음 20km 구간에서는 죽어가는중이라 고맙단 말도 못 한 것 같은데 늦었지만 고맙고 어제 자봉들 덕분에 완주했음 - dc App
감사합니다 덕분에 어제 살았습니다ㅋ
감사합니다 급수대마다마다 응원해주시는거 넘 좋았어요 - dc App
힐러들 그자체였습니다 고생하셨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고마웠어요
개인적으로 서하마 급수대는 20K구간은 불필요하고, 차라리 합정역~마포구청사이에 스펀지 하나 + 지루한 상암유턴구간직전에서 급수를 좀 추가해줬으면 하는 바램... - dc App
쪼매만 앞으로 땡겨줬으면 하는 소망이 있지만 마지막 생명수인건 맞음 이거 안마셨으먼 남은거 1키로 기어갔을듯 ㄷㄷㄷ
수고하셨습니다
급수가 물보다 파워에이드가 많은게 맞았나요? ㅎㅎ 달릴때 물이 필요한테 잘 안보여서 파워에이드 집었었는데
이거 18km만 설치했어도 반환점이후 쓰러진사람들 없었을것같은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