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휴일이기도 해서 주중 퀄리티세션인 인터벌을 하려 과기대 트랙으로 향했습니다.

목표는 1km 인터벌 5회, 랩당 85초 였어요.
그런데 어제 다소 빠른 조깅을 해서 그런가 웜업부터 다리에 피로감이 느껴집니다. 체중이 약 0.8kg 불어서 그런가도 싶고요.
느낌이 좀 쎄했습니다.

직감처럼 오늘은 목표한 훈련은 완수하진 못했어요. 세번째 인터벌 블록에서 570m 달리고 그냥 멈추고 말았네요. 그래도 조금은 휴식을 더 가져간 후 4, 5번째 인터벌은 해냈습니다.

앞으로 퀄리티세션 전날에는 더 부하가 적은 가벼운 러닝을 해야겠네요. 그리고 최근 러닝을 재개하고 조금 살이 올랐어요. 부상때 체중 증가를 조심하던 마음이 조금 풀어졌나 봅니다. 빵을 좀 줄여야겠네요ㅜ

간만에 조금 선선한 날씨네요. 즐거운 수요일 보내시길요.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