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그로 죄송합니다.
방금 밑에 글 보니까 코호흡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이 많던데 이유를 모르겠어서요.(진짜 모름)
저는 기록보다는 지속가능성이랑 건강 생각해서 하루에 7~15km 컨디션 따라 530~630으로 천천히 뛰는 편입니다. (매일 혹은 격일 어떨 때는 하루 두탕)
코호흡이 좋다고 생각해서 코로만 호흡하는 편이구요.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1. 구강 건조. (장기적으로는 치아 건강까지 고려)
2. 목 건조. (겨울에는 비강을 거치지 않은 차가운 공기로 인한 손상 방지, 기관지가 안 좋아서 실제 겨울에 입호흡시 반나절 실신상태)
3. 알레르기성 비염 방지. (알레르기성, 운동성 비염 모두 있음)
장기적으로 심폐기능성 발달에도 코호흡이 더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지만 이런 것들은 논문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쳐서 차치하고,
위의 세 가지 제외하고는 구강호흡이 운동할 때는 코호흡과 기능적으로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더라고요.
영어로 찾아 보고 해 봐도 코호흡의 장점과 입호흡의 단점만 나오기도 하고 위의 세가지는 코호흡과 입호흡 장단점에서 논란의 여지가 있나 싶을 정도로 코호흡이 압승인 거 같아서요..
너는 코호흡이 맞는 거 같으니 코호흡으로 해라, 사람따라 맞는 거 하면 된다 외에 건강, 기능, 장기적 측면에서 입호흡의 장점이 과학적으로 뭐가 있을까요?
이렇게 적으면 '무조건 코호흡이 맞아'하고 적은 것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입호흡의 장점을 모르겠어서 그렇습니다..
키워드 주시면 직접 더 알아 볼게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참고로 기록이나 대회에서 단축하기 위해서 입호흡이 좋다는 건 동의합니다.
그럼 입으로 마시고 내벹고 다함? - dc App
입호흡도 섞어서 하는 게 기록 단축에는 더 나으니까 뭐..
코호흡이 좋긴하죠. 근데 뛰다보면 입호흡이 자연스럽게 되는거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하 그렇군여.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그치만 빡런하면 몸이 살려고 하는지 자연스럽게 입이 벌어지는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