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신발 없대서
포스라도 신으랬더니 굽 높은 크록스 신고 나옴
900 정도로 10초 정도 뛰다가 퍼짐...
먼저 뛰다가 반환점 돌고 오다보면 만날테니 먼저 가라 그래서 버리고 감...
출발지점 근처까지 와도 안 보여서 엄마찾는 애처럼 출발지점까지 뛰어가도 없길래 전화해보니

편의점에서 트윅스 사오라고 하심...

편의점 들렀다가 트윅스 사다바치고 앞으론 혼자 뛰기로 했음...

나이키 멤바데이즈로 시킨 여자 바지랑 여자 신발은 반품해야겠다...

연애할땐 와이프가 체력검정? 같은 거 받는 직업이라 오히려 내가 끌려나가서 같이 달리고 와 ㅅㅂ 여자가 빡시게 뛰네 생각했었는데 애 키우는 게 힘든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