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코로스 페이스3 도착해서 기본설정이랑 블루투스 연결 등만 하고,  (gps관련 설정은 알람 뜨는 건 전부 켰는데, 막 스스로 건드리면서 설정한건 없음.)
바로 10km 뛰어봤습니다.

페이스3을 착용했기 때문에, 
원래 착용하던 워치6는 착용하지 않고

손목에 페이스3 착용하고 폰은 러닝벨트에 끼고 뛰었습니다. (삼성헬스에 심박수가 나오지 않는 이유.) 

조깅 시작하기 전에 폰 헬스 앱에서 달리기 시작을 누르고, 동시에 페이스3에서 러닝 시작을 누르고 동시에 뛰기 시작했습니다. (오차범위 1초 정도?)

근데 삼성헬스 쓰시는 분들은 아시다시피, 1km 마다 뭐 구간기록 평균 페이스 7분 30초~ / 7분 48초~ 이런식으로 알람이 뜨는데, 
그 때마다 시계를 보면 페이스는 6분10 정도로 나와 있었습니다.

페이스가 거의 1이 넘게 차이가 나길래 뛰면서도,

'아 내가 또 뭐 페이스3 gps 설정을 안건드리고 뛰어서 이렇게 차이가 나는건가?' 라고 생각하며 솔직히 조금 짜증이 났습니다.ㅠ 
(예전에 삼성헬스 gps 설정 안해서 기록이 이상하게 나와서 설정을 제대로 바꾼 적이 있기 때문에, 페이스3 문제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10키로 뛰고나서, 

삼성헬스앱과 코로스앱 비교한 건데,  그 1km마다 삼성헬스 앱에서 들려오던 거랑은 다르게,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근데 분명 삼성헬스에선 1km 구간알림 때 평균페이스가 7분30초 정도였는데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걸까요??

페이스3의 설정을 잘못한걸까요? 
삼성헬스 앱 설정을 잘못한걸까용??